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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o(한옥비비안)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

어떠한 음악을 듣든지 간에 듣는 분들로 하여금
희망이 있는 뮤직을 들려드리고 싶답니다.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그림이 그려지는 그런 노래요.

Americano(한옥비비안)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 …

이런 음악만을 선정해서 들려드리고 싶은 그러한 마음이랍니다.
시간도 그래요.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굉장히 아깝지요.
지나가는 시간을 풍성하게 채우고 싶은 그러한 마음.
음악을 듣는 것, 시간을 보내는 것
모두들 같은 것 같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또 그 뮤직으로 하여금
성풍해지는 나의 마음과 시간들...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Americano(한옥비비안)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 …

어떠한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쭉 신경을 쓰게 되죠.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말을 했는데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음, 그렇게 머리가 자라는 걸까용?
저도 그렇담 많이많이 성장했네요.

하하.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건가…
하여튼 얘기를 해보면은
더 고뇌를 하게 된답니다.

Americano(한옥비비안)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나는 좋아

 
넘 힘들긴 하지만 나의 마음은 편하답니다.
그렇게 살고있어요.
사실 이게 더 마음이 편하죠.
마치 아리아처럼요.

가락 집어내는 것도
마치 사람 상대하듯… 예민하게 하죠.
그리고 Feel이 온 음악!

아아! 넘넘 좋답니다.
다른 이야기로 또 넘어갔지만은
사람과 대화를 하는 건 정말 힘이들죠.

그렇죠? 모~두 그러할 겁니다.
가락도 타인과의 대화들도
그냥 넘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으음~ 매~번 고민하고 걱정하는 거에요.

하하. 뮤직이나 들어보면서 생각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