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미투데이...즐거운 미투데이...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행복한 음악만을 들려드립니다.
그래야 제 자신도 행복해지거든요. ^^*
우울한 음악을 들어본다면 침울해지는 사람들을 위해서
만날 기뻐질 수 있는 시간을 짧은 시간이나마 느낄 수 있도록 해주겠습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

뮤직이 흐르는 동안,
노래가 여유롭게 지나가는 동안,
그 순간만이라도 반드시 행복해지시길 바라면서..
잠깐의 행복한 시간으로 오늘의 나 자신은 진짜 좋았어라는
기분이 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즐거움이 뭐 별건가요?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

옛날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세요.
시들어 버린 예쁜 꽃을 보면서 아쉬워하면 안되는 것처럼,
뭐를 위해 내가 노력했는지 깨우쳐야 할 것 같더군요..

시들어 버린 꽃이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피어나는 것을 기도해요.
벌써 진 꽃이지만 새롭게 다시 한번 피어난다는 선택지가 있지않나요??
아파하고 눈물 흘릴 필요는 없죠!!
슬픈 날을 신나는 일로 바뀌면서 하루하루가 변해갑니다.
저의 하루는 언제나 변화합니다.

그 사이엔 아주 좋은 노래가 있죠.
노래는 상냥하게 제 곁에 머물면서,
슬픈 기억도, 아픈 기억도 다 가져가 준답니다.

상냥하게 감싸오는 노래는 저를 기쁘게 해줬답니다.
창공을 보고 밝게 웃어요^^*
음악이 있으면 언제나 멋진 것 같죠.

내가 어째서 울었는가 의문까지 들 정도로 말입니다.
그때 당시는 아주 쓰라리고 힘이드는 기억인데
되게 별거 아닌 거로 끙끙 앓았답니다.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 뮤비

전부 까먹어 버릴 정도로 별것 아니었는데,
음, 뮤직이 정말 신기하죠?
요즈음은 노래로도 치료하니까요..

노래라는 것이 얼마나 신기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서 맑은 하늘 아래를 마구 뛰어다녀요. ㅎㅎ
어쩌다 보이는 길고양이와 어제오늘 색다른 사람들이 거닐고
익은 얼굴도 저~기 보이네요.

인사도 하고 웃어보세요. 저 위에 떠 있는 해님처럼요.
노래도 들으면서 기분 전환 한번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