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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줄라이 Somewhere 2014.09.15

줄라이 Somewhere줄라이 Somewhere

Posted at 2014. 9. 15. 11:18 | Posted in 즐거운 음악감상

줄라이 Somewhere


어떠한 뮤직을 보내드릴까요?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좋은 음악들을 더 많이 듣고 싶답니다.


그러한 멜로디만을 들려드리고 싶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정말 빨리 유행이 바뀌어서 그런지,
잠깐 뮤직을 듣는 일에 무심하면 이 음악이 뭐더라? 하며
지나치는 뮤직이 참으로 많아요.


줄라이 의 Somewhere …
그러한 뮤직들 말고 나중에도 또다시 듣고 싶은 그런 음악.
그런 노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또 그런 노래들만 들려드리고 싶답니다.


줄라이 의 Somewhere …

아침 해가 떠오르는 걸 보고 싶어요.
그것도 아니라면 해가 지는 걸 지켜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기만 없다면 여름밤, 누워서 창공을 계속 보고 싶답니다.
별빛도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도시 속에서 너무 무수한 걸 바라면 안 되겠죠??


이 정도면 최고인 것 같아요. 언젠가 한번 옥상에서 자볼까요?
그것도 아니라면 마당에서? 추워질 땐 무리지만
봄이나 여름이면 딱 좋답니다.


머 하여튼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일몰과 일출을 봐야쓰것어요.
자연의 신비가~ 하~ ~
그곳에 멋진 노래 하나 넣는다면 진짜 좋지 않나요??

 
좋은 멜로디를 들으면서 해가 지는 걸 바라본다거나
반짝이는 멜로디를 들으며 해 뜨는 걸 바라보고있으면
마음이 되게 상쾌할 것 같았어요. 헤헤..
괜찮은 노래와 멋진 배경이 함께라니,
상상만 하셔도 진짜 기분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언제 한번 요런 여유로움을 가질까요?
당장 하고 싶지만, 신체가 따라주질 않는군요.
노래랑 자연과 함께하면 진짜로 좋은데,,
아침 해가 뜰 때에는 까만 하늘이 빛으로 물들어 가는 게 아주
지기 시작할 땐 파란 하늘이 주황빛으로, 노란빛으로 변하는 게
정말 곱고 멋진 것 같습니다.


그러한 하늘이 너무 좋답니다. ^^*
파랗고 높은 하늘도 좋겠지만 이런식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볼 수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같습니다.
괜찮은 음악과 같이 말입니다.
멋진 경관과 같이 멋진 노래를 들어본다면 눈과 귀가 아름다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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