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미투데이...즐거운 미투데이...

어셔 (Usher) Sins Of My Father

옛날 노래는 귀한 사람들만 즐겼던 특권같은 걸까나?

클래식같은 건 그렇지 않았겠어요?
아니면 말고요~
항상 괜찮은 음악을 듣고 지내니 쭉 특권층같은 마음이 든답니다.


맨날 돈, 돈 거리긴 맘은 든든하네요.

그렇게 풍족한 마음은 다 노래 때문입니다.
마음을 잔뜩하게 하는 뮤직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괜찮은 노래 하나 알려드릴게요.
자, 감상해요.
어셔 (Usher) 의 Sins Of My Father …

취미가 있다고하면 대박 괜찮은 것 같죠.
무슨 취미든 여가시간에 해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 취미나 만들어보십시오.

그렇다고 나 스스로를 뻐대기 위한 취미가 아니고
정말로 나 스스로가 좋아해서 할 수 있는
그러한 취미를 말입니다.

나 자신은 지니고 있어요. 뭣이냐고요?

그건 부끄부끄하니 잠시 뒤 말을해보겠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취미를 갖고
한가한 시간에 그걸 한다면
참으로 행복하죠.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ㅎㅎ, 그런식으로 주말 내내 보내와요.
당장 아무거나 좋답니다.

흐음~ 겜도 괜찮고, 애완동물과 산책도 좋은 편이고.
것도 아니면 뜨개질이나 십자수 같은 것 들이 좋습니다.

근처에서 찾기 간단한 것들부터 한가지 한가지 해주세요.
주말이 슈우웅~ 하고 빨리빨리 가가지고
곤란하긴 하지만 보람가득한 하루를 보내실 수 있죠.

제 취미가 뭐냐 물으시느냐면
바로바로~ 음악 듣기에요!

ㅎㅎ, 너무 별거없다고요?
천만의 말씀!! 정말로 좋은 취미…
따로 나가 돈을 쓰는 일도 없기도하고
얼마나 평화로운가~ 마음이 말이죠.

호호, 나는 이 맛에 살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