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난 너에게 듣기다비치 난 너에게 듣기

Posted at 2015. 1. 8. 09:15 | Posted in 즐거운 음악감상

다비치 난 너에게 듣기


몸이 힘이드시거나 마음이 울적할땐 알코올을 찾는답니다.
알콜중독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한두잔 마시면 느낌이 행복해집니다.
아린 술향기가 퍼지면
나도 알지 못하게 이 음악을 흥얼거린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생각해봅니다.
술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에 취해버리는구나…


다비치 난 너에게 …
바로 이 노래, 뮤직의 신이 내려온듯 제 기분을 감싸줘요.
음악에 취해, 가락에 취해 저의 기분은
하늘에 있는 양탄자같은 구름 위에 누운 듯한 느낌...
이 뮤직이 바로 그 노래입니다.


다비치 난 너에게 듣기 …


아아… 요즘들어 발에 땀이 심각하게 많이 나서
양…말을 신고 지낸답니다.


하하… 그랬더니 습관이 되어버려서
양말을 안신…으면 발이 시렵기도하고
불편해요~~ 오…
진짜로 더운 여름에도 겨울에도 이러고 다니죠.

겨울에는~~ 발이 시려워가지고 신고
후덥지근한 여름에는 땀이 정말 많이 나니
넘 찝찝해서 말이죠~ 하하. ^0^


으음, 어… 그렇게 신고다니니
이제 그냥 습관이 되었죠. 음~~

 다비치 난 너에게 듣기

 


아아…그래서 그런가 양말이 진짜 엄청 많이도
나오곤합니다. 매…일 빨고 있지만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착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보기로 했죠…

으음, 그랬더니… 역시 불편해서…
으음, 결국에는 다시 착용하게 되었어요^^

되…게 맨발로 있는게 어~색
원래는~! 맨발이 좋을텐데
나는 걍 양말신은 발이 좋네요.


이런~저런 의미로 말이죠… ^0^
그냥 그렇게 오늘도 저는 양말을 착용하고 있어요.


매번 착용하고 있응께요! 그정도로
빨래가 진짜로 많지만 양말이니까요.


으음, 그 정도야! 빠는 것도 어렵지도 않고…
새탁기가 다 해줍니다. 후훗…
빨래와 양말을 돌리면서… 음악이나 감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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